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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리의 일기

Book
항목 #69948 에셔는 오늘 내 콧수염의 숱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이 페이지의 나머지는 읽기에는 너무 더럽혀졌다.)
항목 #70000 오늘 푸퍼콩꼬투리를 심으러 갔는데, 차파가 허브 정원을 전부 파서 전부 가지고 달아났다! 차파를 막기에는 너무 귀여워서 정신이 아주 팔렸었고 이제 오늘 밤은 양념 없이 저녁을 먹게 됐다. 아마 대신해서 여관에 다시 갈 것 같다…
항목 #70092 그 사랑스러운 조그마한 악동이 오늘 아침에 다시 나타났다! 근처 어딘가 둥지라도 만든 것 같아. 아마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위글킨스 루더포드 2세가 도망친 후로 나는 이들의 사랑스러운 작은 얼굴이 내 사유지에 있던 게 그리워졌다.
항목 #71069 사랑하는 타우가 정원을 파낸 후에 내 새로운 차파 친구를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 아, 사랑하는 일기장아, 클라라 공주님은 괜찮으신 걸까? 내가 손으로 먹여드린 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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