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with 테일린
Dialogue
| Required for Qu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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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
WIP: Location.Quest.BahariBay: 1-99999
Script:
테일린: 하시안이 네가 오기 바로 전에 돌아왔지만... 모두를 위해 충분히 상품을 아껴뒀지. 자, 절인 코파 너트 한 봉지를 다 줄게!
테일린: 엄마, 엄마의 자세는 언제나처럼 완벽했어.
테일린: 20년 동안 활을 쏘지 않아도... 전혀 잊어버리지 않지. 그래도, 너희 둘은 나와 팽팽할지도 모르겠다.
테일린: 그냥... 나도 거기서 널 가르쳐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준 거지, 응?
테일린: ...독학했어.
테일린: 미안해. 그럴 필요는 없어야 하는데.
테일린: 괜찮아. 이제 다 과거의 일이야.
테일린: ...그래? 계속 그렇게 말하지만... 엄마는 자기 자식이 언제 아파하는지를 알아.
테일린: ...그래서 이 모든 일을 했던 거야? 날 밖으로 초대하고? 우리가 기분 좋게 대화하고, 화살도 좀 쏘면, 내가 울면서 속내를 털어놓을 거라고 생각한 거야?
테일린: 뭐? 아니야! 그냥 너랑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거야.
테일린: 그러면 왜 내 말을 그냥 듣지 않는 거야? 왜 엄마의 옛 상처를 들추려고 하지 않고는 그냥 좋은 대화를 나눌 수가 없는 거냐고?
테일린: 나는 그러려는 게-
테일린: 그러면 그만둬! 그만 건드리라고! 난 괜찮아지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단 말이야!
테일린: 하지만, 넌 괜찮지가 않잖아, 하시안!
테일린: 그리고 그게 누구 탓인데?!
테일린: ...
테일린: ...
테일린: ...난 갈래. 따라오지 말아 줘.
테일린: (테일린이 무력하게 하시안이 가는 걸 바라본다.)
테일린: 어휴. 누구보다도 멋지게 일을 제대로 망쳐버렸네.
테일린: ...그걸 들추지 말아야 했어. 그냥 내버려두고 딱지가 알아서 떨어지도록 기다려야 했는데.
테일린: 그냥... 걔 안에서 상처가 곪고 압박감이 쌓여서 결국에는 걔를 완전히 잃게 될까 봐 너무 걱정돼.
You:
복잡한... 문제네.
테일린: 그래...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지.
테일린: 뭐 어쩌겠어. 엄마가 되는 게 쉬울 거라곤 생각한 적 없어. 그냥... 실전에 나가기 전에 연습을 더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테일린: 넌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가 되어줬지만... 난 항상 조금 이기적이게 굴었나봐.
테일린: ...난 가볼게. 상처를 조금 추슬러야겠어.
테일린: 그래도 오늘 와줘서 고마워.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하시안도 그랬기를 바라고.
You:
걔는 표현이 서툴러.
테일린: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내가 걔 수준에 맞춰야지, 걔가 나한테 오기를 기대하면 안 됐어. 그냥...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테일린: 넌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가 되어줬지만... 난 항상 조금 이기적이게 굴었나봐.
테일린: ...난 가볼게. 상처를 조금 추슬러야겠어.
테일린: 그래도 오늘 와줘서 고마워.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하시안도 그랬기를 바라고.
You:
내가 얘기해 볼까?
테일린: 아니... 지금은 아니야.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고 했으니, 그렇게 두려고.
테일린: 넌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가 되어줬지만... 난 항상 조금 이기적이게 굴었나봐.
테일린: ...난 가볼게. 상처를 조금 추슬러야겠어.
테일린: 그래도 오늘 와줘서 고마워.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하시안도 그랬기를 바라고.
You:
이건 내 능력 밖의 일이야.
테일린: 하! 걱정하지 마, {playername}. 여기 있어 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니까. 답을 찾아내는 건 내가 할 일이지, 네가 할 일이 아니야.
테일린: 넌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좋은 친구가 되어줬지만... 난 항상 조금 이기적이게 굴었나봐.
테일린: ...난 가볼게. 상처를 조금 추슬러야겠어.
테일린: 그래도 오늘 와줘서 고마워. 정말 재미있었어... 그리고 하시안도 그랬기를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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