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 from Jel
케냐타를 내 제자로 제안한 게 정말 너야? 케냐타는 내가 본 어떤 사람보다도 그 역할에 맞지 않아. 바느질을 가르치려고 했을 때 케냐타는 자신이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며, 하찮은 일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어. 케냐타가 온 이후로 내 낮 시간은 밤 시간만큼이나 살아있는 악몽이 됐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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