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 from Najuma
네가 우리 엄마의 오래된 청사진을 모두 찾는 걸 도와줬다고 아빠가 그랬어. 내가 그걸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소중하게 간직할 거야.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서 엄마의 설계 중 하나를 함께 넣었고 네가 더 만들기를 바라는 경우에 대비해서 청사진 사본도 하나 넣었어. 나는 이걸 "차파봇"이라고 부르지만, 너는 친구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특히 너는 내게 정말 좋은 친구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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