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 from Tish
있지… 네가 케냐타한테 가구 제작을 권했다고 하더라? 혹시 네가… 음… 케냐타에게 말을 좀 해줄 수 있을까? 못되게 굴고 싶은 건 아니야, 하지만 케냐타가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만들 수도 없어. 케냐타가 가장 최근에 만든 의자는 고문 장치가 될 수도 있겠더라. 농담이 아니라… 레스 오빠가 그 의자에 앉더니 열 살 때 내 접시에 있던 디저트를 훔쳤다고 인정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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